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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첫 번째 사진 × 함께쓰는 밤

함께쓰는 밤 전시장/쓰밤3 (2020)

by LucWriter 2021. 5. 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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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김태현 (학생, 사진작가)

어릴적부터 사진을 찍고 스쿠버 다이빙을 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김작가 첫 번째 사진 × 얼빵n권대안

 

거북아 안녕?

 

거긴 너의 집이니?

 

바다는 한없이 넓고 깊게만 보여 무서운데

 

그곳에 있는 넌 좋아보인다.

 

누구를 기다리는지, 누구를 맞이하려는지 몰라도

 

그곳은 좋아보인다.

 

 

 

#거북이 #마음의 안식처

 

 

 


 

 

 

김작가 첫 번째 사진 × 쓰밤n김남열

 

엉금엉금 같아도 물속에선 빠른 나

허술하고 치밀한

둔감하고 예민한

나태하고 부지런한

고요하고 요란한

조신하고 방정맞은

 

그래서 치명적인 나

 

 

#나 #자기소개 #양극성 #모두가그래

 

 

 


 

 

 

김작가 첫 번째 사진 촬영의도

 

거북이를 마주한 순간 많이 담아두겠다 생각했지만 금새 저 멀리 지나갔더라고요. 겨우 3, 4장 밖에 찍지 못했죠. 아쉬웠지만 이거 하나 건졌다는 짜릿함이 있었네요. 그래서인지 더 만족스러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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