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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네 번째 사진 × 함께쓰는 밤

함께쓰는 밤 전시장/쓰밤3 (2020)

by LucWriter 2021. 5. 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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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김재열 (전기설비엔지니어, 사진작가)

전기설비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아마추어포토그래퍼입니다. 쉬는날이나 여유시간에 캠핑과 여행을 즐기며 사진을 찍어요. 치열한 삶이 아닌 부족하더라도 여유롭고 마음이 풍족한 삶으로 살고 싶은 마음으로 사진에 담아봅니다.

 

 


 

 

김작가 네 번째 사진 × 복 이끄미n최광복

 

집으로 돌아가는 길

터벅터벅

 

멍하니 바라본다

터벅터벅

 

스쳐가는 생각들

터벅터벅

 

스르륵 흘러간다

터벅터벅

 

 

 

#끝 #시작

 

 

 


 

 

김작가 네 번째 사진 × 너부리n이상미

 

"나는 지금 이순간을 잊지못할거야"

날짜도 장소도 기억나지않지만 그순간의 너의 목소리와 공기의 색은

바로 조금전의 순간처럼 선명해

나는 또 어느순간 어느곳에서 마치 어제헤어진것같은널 만나게 될까.

잊지못할거라 말한건 너였지만

결국 잊지못하는건 나였어.

 

 

 

#그리움 #무의식 #인셉션

 

 

 


 

 

김작가 네 번째 사진 × 얼빵n권대안

 

세상은 곧 얼굴이 바뀌겠지?

 

문득문득

 

익숙한듯 다른 세상을 바라본다.

 

 

 

#해질녘

 

 


 

 

김작가 네 번째 사진 × 쓰밤n김남열

 

전깃줄에 걸려 해가 넘어가지 않길 바랐지만,

어김없이 석양의 빛깔을 만든다.

하필 지금 저걸 아름답다 생각하다니.

내 마음 신경 쓰지 않는 하늘이 야속하다.

 

 

 

#상심 #근심 #걱정

 

 


 

 

김작가 네 번째 사진 촬영의도

해질녘 노을과 구름이 예뻐 감성으로 사진으로 담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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