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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번 명화 × 함께쓰는 밤

함께쓰는 밤 전시장/쓰밤4 (2020)

by LucWriter 2021. 5. 2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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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Lunch at the Restaurant Fournaise (The Rowers’ Lunch), Pierre Auguste Re

 

 

 


 

 

 

정뱅이n김은정

 

간도 보고 깐도 보지만 간을 보는 건 음식을 만들 때 필요한 일이고, 깐보는 건 형편이 내게 이로운지 해로운지를 판단할 때 하는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라면 남자와 여자는 서로 깐볼 일은 없었겠다. 내게 이로운지 해로운지를 헤아렸다면 그런 관계는 아예 시작조차 하지 않았을 테니까. 나 또한 남자는 물론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깐보고 싶지 않다. 하긴 내게 이롭고 해로울 게 뭐 있다고

 

동사의 맛 中_김정선

 

 

 

 

#남녀관계 #밀당 #깐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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