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뱅이n김은정
아이의 반짝이는 발톱을 꿈꾸다
뜨거운 양수가 쏟아져내렸다
이어 찬바람이 불자 발등이 굳어버렸다
바알간 너를 안고 이 세상을 가졌지만
나는 더이상 흔들릴 수 없는 나무가 되었다.
#생명의탄생 #산후현실 #우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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