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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움_2회차 글쓰기

    2021.08.22 by LucWriter

  • 함께쓰는 밤 시즌 2021-2 소개

    2021.08.22 by LucWriter

  • ⑥ #(무제)_박진오

    2021.06.28 by LucWriter

  • 함께쓰는 밤 시즌 2021-1 소개

    2021.05.28 by LucWriter

#무서움_2회차 글쓰기

무서움 무서워하는 느낌. 무섭다 - 형용사 어떤 대상에 대하여 꺼려지거나 무슨 일이 일어날까 겁나는 데가 있다. 형용사 두려움이나 놀라움을 느낄 만큼 성질이나 기세 따위가 몹시 사납다. 형용사 정도가 매우 심하다. 김남열 [1992] 공포괴담, 공포 특급, 귀신이다... 지금 보면 개그 책이라 느낄 만큼 어이없는 책이지만, 당시에는 밤잠을 설치게 했다. [1994] 이사 후 바뀐 초등학교에서 집에 오는 길에 Y형태의 언덕이 있다. 왼쪽 갈래는 집으로 가는 길이었고 오른쪽 갈래는 군대로 가는 길이었다. 집으로 가는 길은 다행히 가로등이 있었고 중턱부터 내리막이었지만 오른쪽 길은 가로등도 없는 데다 한참이나 더 올라가야 하는 오르막이었다. 낮에는 그나마 괜찮았지만, 밤의 오르막은 끝없는 소실점에 먹힌다. 밤..

함께쓰는 밤 전시장/쓰밤 2021-2 2021. 8. 22. 15:39

함께쓰는 밤 시즌 2021-2 소개

'함께쓰는 밤 시즌 2021-2 시간과 감정들' 소개 어제의 즐거움, 오늘의 즐거움 그리고 10년 전의 즐거움. 어디가 바뀌었건 어떻게 달라졌건 모두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때와 지금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혹시 그때와 지금의 즐거움을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이번 시즌엔 특정 감정을 좀 더 세세하게 살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나이에 따라 감정이 어떻게 변했는지 써 보는 거였죠. 한 감정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면 스스로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총 13개의 감정을 13주 동안 작성하였고, 글 형식과 분량에 제한없는 글쓰기였습니다. 모임결과 글쓰기 주제 신나다, 무서움, 자신감, 두려움, 설렘, 지루함, 호기심, 짜증, 애정, 미움, 집중, 긴장, 사랑..

함께쓰는 밤 전시장/쓰밤 2021-2 2021. 8. 22. 13:49

⑥ #(무제)_박진오

전시 동선 ➤ ➤ (5번 사진 ➤ 6번 작품 ➤ 7번 사진) 작품 내용 # _ 박진오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OST를 흥얼거린다. 사람들은 대부분 위를 향해 달린다. 위를 보며 산다. 사람들 사이에서 한 발 한 발 단계를 밟아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사람들 전체, 모두를 대표하는 존재가 된다. 어떤 기관을 대표하거나 국가대표처럼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성취하고자 한다. 위로 오르려는 욕망을 불태운다. '인간은 욕망의 동물'이라하지 않던가. 누구나 가진 마음이지만 국가대표에겐 욕망이라는 말뿐만 아니라 '노력, 극복, 투지, 열망'이란 단어도 잘 어울린다. 그들은 그냥 손을 뻗어선 닿을 수 없는 거대한 곳에 오른 사람들이다. 삶의..

프로젝트 전시장/'틈' 생각과 생각사이 2021. 6. 28. 14:10

함께쓰는 밤 시즌 2021-1 소개

'함께쓰는 밤 시즌 2021-1 내가 보는 세상' 소개 2021년 첫 번째 시즌은 제시된 감정단어를 자신의 방식대로 풀어내는 글쓰기였습니다. 2020년 시즌에는 같은 사진이나 명화를 보고 각자의 감정을 끄집어내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주어진 단어에 해당하는 감정을 사진과 글로 풀어내는 것입니다. 함께 쓰는 밤의 글쓰기 철학에 비유하자면, 2020년 글쓰기는 남과 나의 상대적 차이를 알아보려는 의도였고, 이번 시즌 글쓰기는 내 안의 감정을 세분화해 보며 절대적 자신을 찾아가는 시도입니다. 총 5개의 감정단어를 각각 2주 동안 작성하였고, 글 형식은 제한이 없지만 500자 이상 적도록 했습니다. 모임결과 글쓰기 주제 공포/두려움_fear 슬픔_sadness 분노/노여움_anger 기대/고대_anticipa..

함께쓰는 밤 전시장/쓰밤 2021-1 2021. 5. 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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