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모임] 사회 속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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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집에서의 나, 직장에서의 나, 친구들과의 나는 어떻게 다른가요?

• 주변이 나에 대한 거울이다.
• 좋은 거울이 있는 곳에 가야겠다. 내가 거울을 어떻게 할 수 없을 때 굳이 그곳에 있을 필요 없다.
• 가정, 직장, 친구들과 행동이 다르고, 다르게 하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 모든 곳에서 같다. 다르려고 하지 않는다.
• 모든 곳에서 다르게 하려는 사람이 피곤하고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다. 우울증이 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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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모든 면에서 같길 원하나요? 다르길 원하나요?

• 달라야 한다. 
•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서,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다른 나를 보여주고 싶다. 나의 다양함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능력인 것 같다.
• 같았으면 좋겠다. 매번 다른 성격이면 나는 다중인격일 것이다. 
• 보통 사람이 사람을 대할때 타인에게 더 친절하다. 긍정적이라면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이었으면 좋겠다.
• 직장에서 다르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마 다르게 하고 싶은 것 같다.
• 모든 모임에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그렇기 힘들기에 어느 곳에선 좋은 활력을 사용하려 하고 또 다른 곳에서는 조용히 지켜보기도 한다.
• 사람은 어디를 가냐에 따라 다르다. > 가능성이다. 내가 다른 캐릭터이면 또 다른 면들이, 성격들이 발견될 수 있을 거다. 
• 모두 같은 면이면 어느곳에서는 피해가 되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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