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모임 주제: 나
'나'는 누구인지 고민해 본 적 있으세요? 바쁜 일상에 시달려 무얼 원하는지, 무얼 하고 싶은지 모른 채 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지 혹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이야기 나눠봐요. (나를 찾기 위한 질문들에서 선택해도 좋아요)
*나를 찾기 위한 질문들
1. 삶에 있어 고비의 순간은?
2. 삶에 있어 행복의 순간은?
3. 내가 나의 삶에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
4. 당신은 타인에게 마음을 얼마나 여는가? 열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은 무었인가?
5. 당신을 100% 드러내면 무슨일이 일어날 것 같은가? 그것이 정말 진실인가?
6. 당신에게 진정성은 어떤 의미인가?
7. 당신의 삶에서 자유롭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8. 당신은 어떨때 기꺼이 행동하는가?
9. 당신은 어떨때 중심에서 벗어나는가?
10. 당신이 가지고 있는 오래된 습관은 무엇이 있는가?
11. 자유란 무엇인가?
12. 온전함이란 무엇인가?
13. 진정성이란 무엇인가?
14. 내가 탓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15. 내가 자동적으로 반응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16.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17.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18.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19. 나를 알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20. 진실을 나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21. 온전함이 있는 관계는 무엇인가?
22. 내가 말하고 있는 것중 진정성이 없는 이야기는 무엇인가?
23. 나의 삶에서 진정성이 부족한 부분은 어디인가?
24. 내가 절때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25. 진정성 있는 대화는 무엇인가?
26. 내가 드러내기를 두려워하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
27. 당신이 관중석에 있는 것은 어떤 것인가? 어떤 것에 대하여 경기장으로 나아가고 싶은가?
28. 사랑이란 무엇인가?
29. 당신이 삶에서 억지로 하고 있는 것은 어떤것인가?
30. 당신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31. 당신이 타인과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32. 자신의 모습중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은 어떤 것인가?
33. 나는 무엇때문에 깨달음을 진리를 추구하는가?
34.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35. 나는 누구를 받아들일 수 없는가?
36. 내가가지고 있는 판단은 무엇이 있는가?
37. 내가 뜻은 없지만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그것을 하게 만드는가? 그것은 진실인가?
38. 나의 삶에서 죄책감을 느끼는 부분은 어디인가? 그것을 가지고 있다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이득을 보는 사람은 누구인가?
39. 나는 나자신의 어떤 부분을 이해할 수없나? 그것이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있나?
40. 나는 무엇과 관계를 맺고 있는가?
41. 내가 삶은 무엇이 이끌고 있는가?
42. 내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은 무엇인가? 꼭 그래야만 하는가?
43. 나는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있는가?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
44. 나의 삶의 나침판은 무엇인가?
45. 당신이격고 있는 고통의 뒤에 진가 숨겨져 있다면 배움이 숨겨져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46. 당신은 지금 경험으로 고통으로인해 당신의 어떤 능력을 드러내고 있는가? 새롭게 알게 된 당신은 누구인가?
47. 진정성 있게 나를 바라본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48. 삶을 직면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49.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50. 책임이란 어떤 의미인가?
51. 자신으로서 온전히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52. 현실을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53. 진실은 무엇인가?
54. 선택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55. 나를 표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56. 완결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57. 당신은 무엇으로 존재하려 하는가?
58. 당신이 정말로 싫어하는 것이 있다면? 만약 그것이 당신에게 이득을 주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59. 한 주간 어떤 생각을 하며 보내셨나요?
60. 한 주간 흥미로운 것은 어떤 것이었나요?
61. 한 주간 새롭운 경험을 하신 것이 있으신가요?
62. 올해 동안 당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입니까?
63. 그 목표는 장기 목표입니까 단기 목표입니까?
64. 그 목표를 이루었다면 1년 후에 당신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묘사해 주시겠습니까?
65. 이 목표를 이루는데 장애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66.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해결 방법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67. 해결 방법이 또 있다면?
68. 이 방법들 가우데 한 해 중점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것을 3가지만 찾아본다면?
69. 3 가지 가운데 단 한 가지 방법에 집중하신다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70. 3가지중 그 것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71. 한 주간 언제 그 일을 실행 하시겠습니까?
72. 이 일을 위하여 지불할 대가가 있다면?
73. 이 일을 하는데 도움을 줄 사람은 누가 있습니까?
74. 이 목표 달성을 위해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75. 목표를 성취한 당신을 어떻게 축하해 주시겠습니까?
76. 당신의 목표를 다시한번 설명해 주시겟습니까?
77. 어떤 모습이 나타났을 때 당신은 목표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까?
78. 당신은 목표를 위하여 무엇을 실행하시겟습니까?
79. 당신은 일주일에 몇회 이것을 실행하시겟습니까?
80. 당신은 얼마동안 이것을 실행 하시겟습니까?
81. 당신이 목표를 이루는데 있어서 장애물이 되는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82. 그것이 장애물로서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83. 이것을 실행 하지 않았을 경우 무엇을 하시겟습니까?
84. 이것을 실행 하였을 경우 무엇으로 스스로를 축하해주시겟습니까?
85. 이 목표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의 삶에서 무엇이 달라질까요?
86. 당신이 이 경험으로 부터 배운 것은 무엇입니까?
87. 다음에 또 다시 이 경험이 찾아온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입니까?
88. 이 경험에서 당신에게 -가 된것은 무엇입니까? 그 반대로 가 된것은 무엇입니까?
89. 당신이 이 경험으로 부터 감사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90. 그 이슈를 해결 할 수 있는 당신만의 비법을 찾는다면?
91. 이 이슈를 하나의 이미지로 표현해 본다면?
92. 이 이슈를 정말 잘 해결할 만한 사람을 떠올려 본다면?
93. 그 사람이 이 이슈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94. 당신이 그사람이라면 이 이슈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95. 만약 당신이 그사람에게 이 이슈에 대해서 질문을 던진다면 무엇인가요?
96. 그 사람은 이 질문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대답을 하나요?
97.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무엇이 있는가?
98. 내가 가진 지식들은 나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99. 내가 가진 지식중 나의 수익모델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가?
100. 내가 보는 책들은 어떤 책들이 있는가?
두 번째 모임 주제: 고민 덩어리
직장, 친구, 가족, 학업, 연애, 자녀, 건강, 생활, 늦잠, 두통, 명절, 여드름, 변비, 다이어트...
크고 작은 구분없이 그리고 쉴세 없이 몰려오는 고민, 떨칠 수 있을까요? 그냥 버텨야 할까요? 고민을 어떻게 처리하고 계셨나요? 함께 쓰는 밤 두 번째 모임은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써보는 시간이에요.
세 번째 모임 주제: 즐거움 삶, 내게 즐거움을 주는 것들
나, 나에 대해서 생각하면 이상하게 부정적인 것 부터 떠 오르진 않으신가요? 지난 두 번의 '함께 쓰는 밤'에서 역시 그렇더군요. 이번엔 좋아하는 것들을 써봐요. #반려견 #요리 #낮잠 #독서 #음식 #꿈 #목표 #휴가 #여행 #자녀 #드라마 #커피 #수다 아주 작은 알갱이 부터 하나씩 채워 볼까요?
네 번째 모임 주제: 사회속의 나 (집에서의 나, 직장에서의 나, 친구들과의 나...)
나라는 존재는 유일한 것 같으면서도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한 나는 분명 한 사람임에도 제각각의 모습으로 상대에게 기억되죠. 내가 보는 나의 성격과 남이 보는 나의 성격에 차이가 있는 것 처럼 말이에요.
내가 보는 나의 모습 그리고 남이 보는 나의 모습은 어떻게 다른가요? 자신이 생각했던 것 보다 좋은 사람으로 혹은 나쁜 사람으로 인식되었던 경험이 있나요? 모든 곳에서 같은 사람으로 보이길 원하시나요 혹은 다른 모습이고 싶으신가요? 이번 모임은 사회속의 내가 어떤 면모로 비춰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모습으로 남고 싶은지 이야기 나눠 보려고 합니다.
다섯 번째 모임 주제: 내가 만약 무엇이라면 /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만약 내가 지금의 내가 아닌 다른 무엇이었다면 무엇이 되고 싶으세요? 흩어질 상상뿐이라도 한번 꿈꿔보면 재미있지 않겠어요?
그 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떤 사람이 됐을까요? 대학을 갔다면/가지 않았다면, 다른 직장을 선택했다면, 결혼을 했다면/하지 않았다면 나는 다른 무엇이 됐을까요?
여섯 번째 모임 주제: 다시 돌아보는 '나'
첫 번째 '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을 때 우리는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도대체 나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서 말이죠. 모임이 한 번, 두 번 진행될 때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게 익숙해지더군요.
마지막 모임은 첫 번째 주제였던 '나'에 대한 주제를 다시 한번 가져보려 합니다. 그간 마음에 들었던 혹은 하고 싶었던 '나'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한번 써봐요.
[오프라인 모임] 가족, 친구, 연인, 배우자 등 아주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생각 (0) | 202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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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모임]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생각 (0) | 2021.05.29 |
함께쓰는 밤 시즌 2 모임 주제들 (0) | 2021.05.29 |
[오프라인 모임] 사회 속의 나 (0) | 2021.05.29 |
함께쓰는 밤 시즌 1,2 소개 (0) | 2021.05.29 |